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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지나친 근육질 몸매는 남자에게 인기가 좋지 않다.

마법의 작가 2019. 11. 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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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지나친 근육질 몸매는 남자에게 인기가 좋지 않다.

 

요즘은 여자분들도 머슬매니아 선수로서 근육을 많이 키우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근육은 남자분의 전유물로 여겼으나 지금은 성별에 그다지 차별을 두지 않는듯 하네요.

 

가끔씩 보면 워낙 몸이 탄탄해서 남성과 싸워도 이길 수 있을 듯한 분들도 꽤 있더군요. 싸움을 잘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여성분이 나름대로의 매력을 잃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1. 적절한 근육은 오히려 멋있어 보인다.

 

제가 표준으로 삼을 만한 여성은 위에 사진에 보이는 정도입니다. 저 정도면 일반인에 비해서 탄탄한 몸매인데 여성미도 유지하고 있네요. 아마도 다른 남성들도 저 정도면 매력있고 사겨볼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듯 합니다.

머슬마니아분들도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저 정도면 딱~ 좋을 듯 합니다. 더 심하면 왠지 성적 정체성을 잃은 듯한 모습입니다.

 

2. 너무 지나친 근육량은 여자로서의 매력을 줄인다.

 

가끔씩 몸만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탄탄한 몸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가슴, 복근, 허벅지근 등이 지나치게 발달하면 오히려 남성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전 남자이지만 여자의 외적인 나름대로의 매력을 부럽게 생각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피지컬은 조금 더 약하지만 아름다움의 면에서 압도적으로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씩 여자가 남장을 해서 소개팅에 나가면 반응이 좋은 등의 상황을 보면 일반적인 기준의 외적인 매력이 더 있다는 거죠.

 

그런데도 그러한 장점을 버리고 굳이 심한 운동으로 원래의 좋은 모습을 잃는 것이 아쉽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위의 여성만큼만 운동하면 딱~ 괜찮다고 생각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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