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노트

뉴턴 업적 집중분석

물리와 수학 부분에서 근대에 들어와서 가장 존경받는 분이

아마도 뉴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기서 근대란 대략 17~18세기 정도로 제가 임의로 정의하겠습니다. ㅋㅋ

물리학을 공부하다보면 뉴턴이라는 인물이 정말 많이 나오죠.

그런데 수학시간에도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미분과 적분을 배우게 되면

이 분의 이름이 커다랗게 나타나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흠... 뭐, 이런 분을 보면 새삼 스스로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됩니다.ㅠㅠ

빛의 굴절이나 스펙트럼 등의 다양한 이론 부분을

이전에 비하여 한단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내용은 너무 어려워서 자세히 설명드리기도 좀 힘들겠네요.;;

또한 여기서는 뉴턴의 업적을 이야기 하는 페이지니까

굳이 광학을 너무 깊이 이해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이러한 이론들을 응용하여 반사망원경을 제작했는데,

이것은 그전까지의 천체망원경보다 훨씬 성능이 나아지는데 기여했다고 합니다.

뉴턴 : "사과가 땅에 떨어졌는데, 이 땅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일반인 : "뉴턴, 저놈 좀 정신이 이상한 거 아냐?"

이런 상식적인 부분에서도 그는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물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법칙을 정확한 수치에 의한 규칙을 정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물리와 화학의 부분에서 뉴턴의 업적은

현대의 과학을 정립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물리학이나 광학에서 이미 미친듯한 활약을 보인 그는

수학부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한 성과를 보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미분과 적분을 발견한 것이죠.

학창시절에 굉장히 복잡한 방정식을 이 법칙을 이용하여

마법과도 같이 간단하게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

현대수학에서 미적분이 차지하는 용량이 아주 많음을 인식한다면,

그의 이름이 왜 이토록 많은 사람들에게 오르내리는지에 대하여

그다지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