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노트

 도도한 한국여자보다 애교있는 일본여자가 낫다.

예전에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여자에 대한 환상이 꽤 컸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점점 성형수술이나 메이크업, 패션 등이 발달해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조금 더 인기가 좋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지나치게 방어적입니다. 왠지 말을 붙이기에도 꺼리낌이 있을 정도죠. 오히려 애교있는 일본 여성들이 더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본 여배우 :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에서 아주 매력적으로 소문난 이시하라 사토미와 아라가키 유이의 모습입니다. 전 요즘 한국 여성들이 조금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남자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꼬마 여자애의 경우에는 가까이가면 바로 도망가거나 엄마에게 전화를 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왠지 범죄자의 느낌이 들기도 하죠. 밤길을 걸을 때 그냥 걷는데 앞에 가던 여성이 뒤를 보고 도망갑니다. 이를 때는 아예 바빠도 귀찮아서 조금 기다렸다가 갑니다.

일본 여배우 : 아라가키 유이

이런 한국의 여인들에 비해서 일본의 여인들은 왠지 애교가 넘칩니다. 그녀들은 오히려 남성들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는듯한 느낌이 들죠. 그쪽 나라에서도 페미니즘이 있겠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에 비해서 남성에 대한 벽에 덜하다고 느껴집니다.

가끔씩 인스타그램에서 노출이 심한 한국 여인들을 보면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남성에 대한 벽을 치고 살고 있는 그녀들이 노출을 하므로 오히려 모순같다고 느껴지죠. 따라서 저는 온라인에서만 야한 여인들에게 그다지 호의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여성분들은 이제 조금만 남성들에게 친 벽을 낮추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