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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에 의하면 실제로 동성결혼의 찬성입장이 반대보다 많다고 합니다.

비록 자신은 아니지만 그들의 사랑을 이해해주는 것이 맞다고 보는 것이죠.

 

실제로 제가 접해본 적은 많지는 않지만,

대중매체나 그들의 입장에 대한 글 등을 접해보면서,

그들도 나름대로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성소수자의 입장으로서 굉장히 고립된 상왕이죠.

우리들이 한명이라도 더 그들을 이해해주는 것이

그들의 고통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평등권, 행복추구권의 위배

 

우리나라의 헌법에는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성 간의 사랑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들을 차별한다면, 그것은 평등권을 잘 이해하지 못한 사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헌법이나 법적으로 따져서 그들을 비난할 수 있는 조항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그들을 비난하는 것은 약간 뭔가 다르다는 이유겠죠.

 

또한 그들도 사랑을 누리는 것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의 방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한다면, 그것은 행복추구권에 위배된다고 하겠습니다.

 

실제로 동성연애에 의한 질병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동성연애를 하면 다양한 질병에 걸린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의 사랑을 나쁘게 볼만한 아주 큰 이유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문가들은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직접적인 질병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이 주장 역시 잘못된 편견에서 오게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일반인들도 겪을 수 있는 질병에 속하기 때문에 굳이 그들을 탓하는 것은 옳지 못한 경우가 되겠네요.

 

다수가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떄론 옳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성소수자에 해당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남들에게 비난을 받을 만한 이유가 되지는 못합니다.

 

이성에 대한 사랑이 일반적이고 대다수가 그렇게 한다고 하여 성소수자를 멸시하거나 비판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세상을 역으로 비판하는 것이 더욱 마땅하다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가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점!!

항상 자신의 입장에서 남을 판단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 해주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행위가 아니겠는가 생각을 해봅니다.

 

동성연애는 과거의 기록을 보더라도 계속 있어 왔습니다.

 

우리나라나 해외의 과거 기록을 살펴보면, 동성애에 대한 내용이 의외로 많이 발견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왠만하면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역사적인 기록으로서만 남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 그것은 동성애에 대한 좋지 못한 시각에 의해서 일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둘러보더라도 사람이 동성결혼을 한다는 것이 무작정 세상의 이치를 거스린다고만 할 수 없겠습니다.

 

실제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비록 소수이지만 인류의 역사적으로 동성애자는 항상 존재해왔다는 것은 사람의 일부는 어쩔 수 없이 약간은 다른 모습이지만 이러한 사랑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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