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노트

면접 질문 베스트 10, 이것 만은 지키자.

면접은 대개 평소에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비록 주위에 친구가 많이 없더라도, 면접관이 원하는 인간상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그 사람이 정직원이 되는 것입니다.

면접 받기 하루 전날, 면접날 깔끔하게 보이기 위하여 다양한

준비를 이미 마쳤을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면접관이 어떤 질문을

할지에 대하여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냥 긴장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이미 경쟁자들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부분은 당연하게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충분히 연습하여

면접관 앞에서 자연스럽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합시다!!

베스트 1.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면접자의 첫인상으로 부터 그사람의 능력이나 회사에 적합한 인물인지를

판별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이름, 직무에 도움이 될 만한 경험 등을 간결하게

1분 정도로 이야기 해줍니다. 이때 면접관을 정확하게 바라보면서 호감이 가는

표정과 말투로 또박 또박 말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베스트 2. 자신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애써 숨기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면접관은 면접자의

장단점을 파악하기 위하여 이러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사례를 섞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점의 사례를 말한 후에는

이러한 점을 고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 또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스트 3. 직장생활에서의 장래희망은 무엇입니까?

장래희망이 자사에서 실현이 가능한 지에 대하여 묻는 질문입니다.

비록 괜찮은 장래희망을 말한다고 하더라고 자사에서 이루기가 불가능하다면

직원이 되기에 불가능한 인재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응모하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을 해야 하고, 그 회사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되기를 기원하고 있는지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리 그 회사의

정보를 익혀 둔 후에 그 회사이기에 더욱 더 자신의 커리어 플랜을

이룩하기가 더욱 더 좋을 것이라고 단변합니다.

베스트 4. 당사를 지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면접관은 면접자의 커리어 플랜, 자사에 대한 이해도, 직무상의 강점 등을

체크하기 위하여 하는 질문입니다. 응모기업의 특성을 미리 파악해두어야만

가능하고, 자신의 직무경험을 살리면서 당사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것은, 면접관은 면접자의

애매한 답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베스트 5. 당신을 채용하면 어떤 좋은 점이 있습니까?

이 질문은 응모자의 강점과 당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일치하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기업에 대한 애착이 강하게 느껴지더라도

실무에서 모자람이 있을 것 같으면 채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경우 기업에서 원하는 직무능력이나 적성을 이미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에 의한 강점을 적절하게 정리하고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스트 7.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은 무엇이며, 그로서 무엇을 얻었습니까?

면접자의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력, 일에 대한 처리 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힘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라는 답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힘든 일을 이야기 하면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했던 모습을 말해줍니다.

베스트 9. 10년 후의 당신의 모습은 어떨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 질문은 면접자의 입사의도에 대한 진심과 열의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자신의 직종에 대하여 충분히 알아본 후에, 해당 기업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고 이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