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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사람의 래쉬가드 코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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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사람의 래쉬가드 코디하기

 

뱃살이 있는 상태라면 아무래도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

가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것입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모두가 이 때를 위하여 꾸준하게 몸매를 관리한

누구에게도 부끄러움이 없다고 자부하는 상태일 경우가 많겠죠.

 

만약에 몸매가 조금 좋지 않은 상태라면 아마도 수영복을 안입고,

그냥 쉬원한 차림으로 구경하는 분들도 많을 듯 하네요.

 

그럼, 현재 뱃살이 있는데 수영도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왼쪽은 크롭형의 배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양입니다.

배나온 사람에게는 자신의 치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꼴이죠.

뭐, 나름대로 참을만하다면 입어도 상관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굳이 쪽팔림을 참을 필요는 없겠죠.

 

뱃살을 커버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처럼 지퍼형을 입어주세요.

이것은 그나마 수영복 중에서는 체형을 감추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형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래쉬가드는 신체에 달라붙기 때문에

과다하게 믿는 것은 금물입니다.

일단 어느 정도는 자신이 배운동을 해줌으로써 관리는 해주긴 해야 겠죠.

 

 

위의 경우는 누구나 주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코디법이죠.^^

하지만 이런 것은 수영복에서는 더욱 지킬 필요가 있다는 점은 명심!!

 

밝은 톤보다는 어두운 톤이 체형을 작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

이용하여 일단 뚱뚱한 사람들은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것이 가장 추천하는 코디방법입니다.

 

허리의 사이드에 위와 같이 양쪽으로 스트라이프의 무늬가 있으며,

배 부분은 어두운 톤으로 코디했을 때 배나온 남자나 여자분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커버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냥 한가지의 어두운 톤보다는 3등분으로 나누었으므로

허리라인이 더욱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

스프라이트 무늬가 착시효가를 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신의 신체가 작아보이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허리부분에 셔링이 있다면 커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물놀이 하면서 남들에게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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