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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 재발급 경찰서에서 하는법

운전면허증의 재발급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가까운 경찰서를 이용하거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집에서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스로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이중에서 운전면허시험장은 당일날 바로 발급이 가능하므로,

급하게 필요하신분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경찰서는 대개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럼 운전면허 재발급의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출처 : 서울지방경찰청 홈페이지(http://www.smpa.go.k)

경찰서가 집에서 가까이 있을 경우, 당연히 경찰서를 이용할 것 같네요.

적성검사와 운전면허증의 재발급, 갱신의 절차는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경찰서에서 운전면허를 재발급, 갱신신청을 할 경우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수수료는 7,500원입니다.

준비물은 구비서류는 갱신 신청서 1부, 종전의 운전면허증을 주거나

분실 시에는 주민등록증을 구비하고, 운전면허증용의 사진을 준비해야 합니다.

2종 보통면허에서 1종 보통면허로 갱신하고자 할 경우는

위의 조건과 준비물을 갖추고 전국의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가야합니다.

외국의 면허를 국내의 면허로 갱신하고자 할 경우는

위와 같은 준비물을 구비하고, 적성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출처 : 도로교통공사 운전면허서비스 홍페이지

운전면허시험장으로 갈 경우에는 위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수수료는 7,500원 이며, 접수 당일날 바로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거리가 멀다고 할지라도 이 부분이 가장 큰 메리트가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가 직접적인 사무국이기 때문에 발급이 빠른 것으로 여겨집니다.

포털사이터에서 '도로교통공단'을 검색하거나,

도메인은 http://dls.koroad.or.kr으로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홈페이지가 뜹니다.

'분실재발급'을 클릭하고,

다음 페이지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줍니다.

그 후에 공인인증서를 인증하고,

홈페이지에서의 절차대로 입력을 해주면 재발급 신청이 완료됩니다.

면허증을 받는 것은 직접 해당 관청에 방문을 하여야만 가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