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여자'에 해당되는 글 1건

남자에게 인기없는여자들의 공통점

반응형

 

남자에게 인기없는여자들의 공통점

대개 대학교에서 교실 분위기를 보면 이상한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외모가 예쁜 여자가 인기가 좋은 것이 아니라 그저그러한데도 오히려 남자들이 더 많이 따르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여학생들은 그저 그 아이가 편하니까 그러려니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여자들에게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1. 자신을 너무 꾸미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꾸미지 않은듯 청순한 미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혀 꾸미지도 않고, 평소에 여자들끼리 지내는 그대로 다닌다면 그것을 곱게 보는 남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남성에게는 여성에게 느끼는 매력 중에서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비록 옷이나 화장이 치장에 불과하겠지만 그것도 결국 꾸준히 가꾸기에 따라서 매력의 일부분으로 여기게 됩니다.

 

반면에 그런 점을 무시한다면 점점 인기없는 여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험담이나 불평이 너무 많다.

 

평소에 뒷말하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가끔씩 있죠. 아니면 별것도 아닌 것에 불평만 자꾸 늘여 놓으면, 아무리 외모가 예쁘다고 할 지라도 점점 처음에 좋아했던 감정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외모를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성들 역시 여성의 마음을 꽤 중요하게 여깁니다. 결국 남녀의 만남일지라도 사람 사이의 관계이므로 결국은 바르고 예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말할 때 잘 안맞춰주고 자기 말만 한다.

 

자신은 한참 농담을 하고 있는데 그 말에 장단을 맞춰주지 않고, 다른 주제로 돌리는 경우에는 점점 성격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친해지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동질감을 느낄 때입니다. 하지만 대화에서 상대방을 맞춰주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과 맞지 않은 상대라는 평가를 하게 됩니다.

 

비록 외모에서 떨어질지라도 자신과 더 잘 맞는 이성에게 마음이 더 끌리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상대가 웃긴 말을 할 떄는 웃어주고, 진지한 말을 할 때는 잘 들어주다가 격려를 해준다면, 점점 두 사람이 편안하고 좋아하는 관계로 발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4. 아무 남자에게 잘해준다.

 

너무 도도해서 말도 잘 안받아주는 것도 부담스럽겠지만, 그것보다 아무 남자에게나 헤프게 웃고 잘해주는 대상에게는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잘해주는 것도 그냥 성격이려니 생각할 수 있겠고, 혹시라도 자신이 없을 때 바람을 피울 가능성도 높다고 여길 것입니다. 또한 성격자체가 너무 가벼워서 접근하기가 쉽다고 여기기 떄문에 오히려 멀리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