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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업적 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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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업적 집중분석

 

탈레스가 태어난 시대는 BC 624년이고 BC 524년에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나라는 부여의 건국이 채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국은 아마도 한나라의 시대가 아닐까 예측이 되네요.

 

그렇게 오래 전에 철학, 천문, 수학 등의 분야에서

이토록 뛰어난 학자가 나타났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이때 우리나라에서는 역사적으로 어떤 인물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역사적인 기록조차 없던 상황이라하니 더욱 경이롭네요.

 

 

당나귀를 다스린 일화

 

이 내용은 거의 우화처럼 여겨지고 있는데

사실은 탈레스의 생애 중에서 젋은 시절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는 소금을 당나귀에 싣고 앝은 강을 건넜는데,

일부러 물에 넘어져서 소금을 녹이는 잔꾀를 부렸습니다.

 

"당나귀 치고는 제법 영리한데!!

이놈아 내가 니보다 한 수 위라는 걸 보여주마!!"

 

하루는 소금 대신에 솜을 싣고 강을 건너니

당나귀가 그 이후로는 다시는 그러한 잔꾀를 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럽 최초의 철학자

 

그 당시는 세상의 근원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시기였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화, 수, 목, 금, 토 외에 다양한 근원을 통하여

세상의 이치를 인간의 세상에 적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는 물이 세상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탈레스는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왜?"라는 질문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은 그냥 넘어갈만한 사실을

쉽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발견을 하려고 했습니다.

 

뛰어난 천문학자

 

탈레스의 놀라운 업적은 철학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천문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그 증거로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일식이 일어날 것임을 정확히 계산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사실로 인하여 두 나라의 전쟁은 금방 끝날 것으로

예측을 했는데 그것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져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시대에 한나라에서는 과연 이러한 부분을 예측했던 이가 있었는 지 참 궁금하네요.

 

피라미드의 높이를 계산

 

피라미드가 이 시대에 이미 만들어졌다는 것도 아주 놀랍지만,

이것의 높이를 계산하는 수학적인 방법이 나왔다는 것도

만만치 않게 놀라운 사실인듯 합니다.

 

피라미드의 끝부분과 막대기를 일직선으로 놓아 두고,

피라미드와 같은 모양은 작은 비율의 임의의 피라미드가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그렇다면? 두 피라미드 사이의 비율만 계산이 된다면,

실제 피라미드의 높이가 정확히 측정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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