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씨드 하루먹는량'에 해당되는 글 1건

햄프씨드 부작용과 하루먹는량 알아두자.

반응형

 

햄프씨드 부작용과 하루먹는량 알아두자.

우리 몸에 여러가지 방면으로 유익한 햄프씨드는 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식품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의 필요성이나 매력을 느낀 분들은 아마도 다시 찾게 되면서 꾸준히 섭취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개 검은콩이나 잡곡 등을 쌀에 넣어서 경우가 많은데, 몸의 증상에 따라 햄프씨드를 넣어주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 livestrong

 

1. 하루 먹는량과 섭취법

 

첫째, 알맞은 섭취량

 

뭐든지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할지라도 적정량이 있기 마련이죠. 이것 또한 가장 알맞은 섭취량이 존재 하는데 그것은 60~120g입니다. 큰 숟가락으로 1~3스푼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이보다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하거나 배탈이 날 수 있으니 너무 많이 드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둘째, 섭취방법

 

또한 먹을 때는 식사할 때 동시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쌀에 햄프씨드를 섞어넣어서 먹는다든지 요거트에 넣어서 휘젓은 후에 먹을 수 있겠습니다.

 

식사 때가 아닌 그냥 먹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2.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첫째, 똥이 힘없이 나오거나 설사가 자주 나오는 분은 증상이 악화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효능이 똥을 더욱 연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변비가 잦은 분이 먹게 되면 단단한 변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변비해소에 좋습니다.

 

둘째, 견과류의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땅콩이나 아몬드 등이 여기에 해당하죠.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콧물, 피부가 빨개지는 증상, 입안쪽이 간질간질한 경우가 있으니 이런 상황에서는 섭취를 중단해 주세요.

 

셋째, 이것은 원래 대마초의 씨앗으로서 혹시나 환각작용이 여기서도 나타나지 않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햄프씨드는 껍질이 제거되어있어 우리 몸에 부작용이 없음이 밝혀졌으므로 그저 일반적인 건강음식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