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서 근무처, 거주형태 작성과 빈칸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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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서 근무처, 거주형태 작성과 빈칸 채우기

 

이력서 작성에서 면접관이 가장 세심하게 보는 것은

작성자의 정성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많은 분량의 글을 적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면접관은 많은 이력서를 읽어보아야 하기 때문에

그다지 한가한 사람이 아니므로 글의 간단명료성도 필요합니다.

 

당 회사와 대면하는 자신을 소개하는 최초의 글인 만큼

귀찮다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면접관을 어필할 수 있도록 적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력서에서 근무처 기입하기

 

 가족관계

 근무처

 부

 대한 식당

 모

주부

 형

 대한 전자

 

일단 근무처라는 의미에 대해서 두 가지의 개념으로 헤깔릴 수 있습니다.

근무지의 주소 or 근무지의 명칭

이 중에서 이력서에 기입해야 할 것은 근무지의 명칭이 되겠습니다.

 

어머니가 집에서 전업주부로 계신다면 위와 같이 '주부'라고 적어부시면 됩니다.

 

이력서에서 부모님 직업적기

 

부모님이 대단한 일을 하신다면,

참 기쁘게 이 부분을 적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부분 표기하기가 참 곤혹스럽죠?

 

저의 경우는 아버지가 장사를 하셨기 때문에

'상업'이라고 아주 광대한 범위로 적는 편입니다.

 

부모님의 직업은 굳이 회사에서 자세히 알 필요가 없기 때문에

대략 광범위한 범위로 적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력서 작성시에 빈칸이 많으면 안좋은가?

 

면접관은 이력서에서 빈칸이 많이 발견되면,

작성자의 성의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적을 만한 내용이 많지 않다고 할지라도

빈칸을 왠만하면 채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람은 이력서 적느라고 노력한 흔적인 있구만!!"

최소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이력서 종이 한장을 촘촘하게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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