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고장이나 파손되었을 때 대처법

반응형

스마트폰이 고장이나 파손되었을 때 대처법

 

요즘은 저가폰이 많이 나오는 시대죠. 따라서 약간 파손이 되었다고 할 지라도 다시 구입하는데 큰 부담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 사는 김에 조금 더 질 좋고, 최신 성능의 폰을 사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마음이죠.

 

만약에 구입한 지 거의 몇달 되지도 않은 폰을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려서 고장을 내버린다면 그건 참 난감합니다. 다시 새것으로 사자니 낭비가 너무 심하고, 그렇다고 고치자니 서비스 센터도 난감해 할 때가 많으니 말입니다.

 

1. 적절하게 일부가 고장났으면 서비스 센터에 맡기자.

 

저도 폰을 바닥에 몇번이나 떨어뜨렸는데도 별로 문제는 없습니다. 재수가 좋게도 제 발에 맞거나 다른 쿠션이 있는 곳에 떨어뜨려서 스마트폰의 기능에는 그다지 이상이 없네요.

 

가끔씩 약간의 충격이나 잘못된 보관 등으로 전체가 아닌 일부 기능만 잘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떄는 일반 대리점에서는 잘 못고치는 경우가 많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해당 통신사 AS센터에 맡기면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단, 특별히 파손이 많이 안되었을 때만 가능하겠죠.

 

2. 파손이 심할 경우에 할 수 있는 방법

 

솔직히 많이 망가진 경우에는 AS센터에 맡겨봐야 실패확률이 높습니다.ㅠㅠ 그런데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는 폰을 다시 사기가 부담된다면, 그냥 인터넷에서 중고폰으로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도 전에 얼마 되지도 않은 폰을 깨뜨린 후에 그럭저럭 기능은 괜찮다 싶은 중고폰으로 장만하여 유심칩만 새로 끼워주면 거의 새것과 비슷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실수로 깨뜨렸으니 한동안 그렇게 버티는 것고 나름 괜찮겠죠.

 

아니면 그냥 저가폰으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대개 저가폰은 최신폰에 비하여 기능이 약간 떨어질 뿐, 실제로 이전에 나왔던 폰들과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괜히 헐어진 놈 붙들고 고생하는 것보다 조금 싸더라도 싱싱한 놈이 더 마음도 편하다는 거죠.

 

3. 경제적으로 여유가 되면 이런들 저런들 어떠하리~

 

일반인들에게는 부담스럽지만 이 정도 쯤이야 용돈에서 조금만 떼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새것으로 하나 장만하면 되겠죠. 솔직히 이렇게 여유있는 분들은 제 블로그의 이 글을 읽지도 않았을듯~

 

따라서 방법은 1, 2번에서 구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