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노트

코로나19의 시대는 재택근무를 더욱 발전시킬 계기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한해 동안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죠. 지금은 초여름이지만 아직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상황이 정말로 힘드네요. 지금보다 더 더워지면 도대체 어떻게 지내야 할 지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나쁘게만 보면 안될 듯 합니다. 비록 힘들지만 이럴 떄일 수록 더욱 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1. 앞으로 이와 비슷한 바이러스가 나타날 것을 대비해서 재택근무는 발전해야 한다.

21세기에 코로나와 비슷한 독성 폐질환 바이러스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으로 사람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질환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폐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올해와 같은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재택근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할 상황이라는 거죠.

2. 4차산업혁명으로 재택(在宅)근무가 많아질 것이라면 지금이 발전시킬 적기가 될 수 있다.

4차산업혁명의 발전으로 앞으로는 점점 在宅근무가 더욱 더 발전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공장, 로봇, AI 등의 발전으로 회사에 가서 일하기 보다 在宅근무자가 점점 많아진다는 거죠.

아마도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오랜 기간동안 집에서 일을 해야 할 직장인이 많은 만큼 이 시기를 오히려 在宅작업을 발전시킬 계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에 시행될 한국형 뉴딜 정책에서도 이에 대하여 심도있게 아이디어를 낸다는 소식이 있는데 좋은 결과가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