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0. 21:09 일상생활
올해 여름 휴가는 가까운 공원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0년의 여름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휴가를 보내야 할 듯 하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19 때문에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계곡으로 떠나기를 포기한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지금은 그저 안전하고 편하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하네요. 조금은 덜 즐겁겠지만 그래도 건강이 가장 중요하므로 약간만 더 참아야 할 듯 합니다.
1.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은 올해는 참자.
아마도 해수욕장에 간다고 할지라도 사람들도 그다지 많지 않을듯 합니다. 대다수는 물놀이를 즐기기보다는 그로 인한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의 위험성을 더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도 물놀이를 하고 싶은 분이 있을 것이지만 올해는 조금 참아야 하겠습니다.
공기를 통한 바이러스의 전달이나 물을 통한 전달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물놀이를 한다면 아마도 한명의 감염자만 있어도 쉽게 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즐기더라도 굳이 건강을 해칠만한 모험을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2. 가까운 공원에서 조용히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해외나 타지로 여행을 가는 것도 조금은 위험해 보입니다. 일단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대다수의 휴양지가 사람이 많기 때문에 굳이 먼 곳을 찾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 같은 곳에 가서 조용하게 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제일 나아 보입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코로나19 때문에 건강에 대한 안전을 생각하면서 쉬는 것이 현명한 휴가지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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