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마지막 한마디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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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마지막 한마디도 놓치지 말자.

 

대개 면접 시 한명에게 할애된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야 하는 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충분한 연습을 한다면 면접관을

실망시키지 않을 정도는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면접관이 마지막 한마디를 원한다면,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의 한마디가 아슬아슬하던 자신의 합격이

확실하게 정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질문 또한 가볍게 넘어 갈 수 있겠지만, 자주 물어보는

질문으로 만약 준비하지 않았다면 평범한 답변으로 자신에게

오는 마지막의 플러스의 찬스를 놓치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면접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는 때 까지 한 순간도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 면접관에게 간단한 답례의 말을 해줍니다.

 

면접관 또한 회사의 상사로써 아주 바쁜 사람들입니다. 면접이 끝나고

자리에서 일어 섰을 때나 문을 열거 나가는 순간 "바쁜 와중에 이렇게 나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립다."라고 정중하게 말해줍니다. 이런 말을

듣고 기분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스스로의 매너를 어필 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2. 의지의 한마디를 덧붙여서 말합니다.

 

면접 초반에 지망동기를 말했던 것을 다시 한번 간추려서 이야기 합니다.

"나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상심성의껏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한다면

스스로의 회사에 대한 열의를 다시 한번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간결하면서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3. 회사에 대한 관심을 말해줍니다.

 

면접을 통하여 건물의 분위기, 사원의 분위기, 회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많아졌음을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서 자신의

회사에 대한 적극성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 나가는 순간 그동안의 긴장했던

몸가짐이 갑자기 허트러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나가고 집으로 가는 순간에도 회사의 상사들이 주시할 수 있으므로

계속적 집으로 도착하기 전까지 면접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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