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의 사람들의 계층 레벨

내가 보는 세상의 사람들의 계층 레벨

 

사람들은 누구나 평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불평등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들의 세계를 이해하기가 힘들고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남자는 여자를 잘모르고 서로가 가끔씩 배척하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밑바닥에서 태어나 노력으로 계층을 올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레벨에서 그대로 유지한 채 살아가는 것이 대부분의 모습일듯 합니다.

 

1. 재벌 2세

 

일명 금수저로 불리기도 하죠.

태어나면서 부터 부잣집에서 자랐기 때문에 부모님이 시키는 대로만해도

왠만하면 현재의 계층을 유지하는 것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들이 비록 망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이미 부자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므로

다시 일어날 확률이 꽤 높아서 쉽게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2. 능력있는 남성 또는 예쁜 여성

 

남자의 경우 비록 금수저는 아닐지라도 노력형으로 자신의 능력을 키워 재벌가의 손과 발이 되는 것입니다.

능력이 더욱 대단할 경우에는 그들이 직접 회사를 차려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겠죠.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우수한 유전자로 인하여

예쁘게 태어난 여자분들을 이 레벨에 포함시켰습니다.

 

외모지상주의의 사회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좋지 못하다고 지적을 하지만

그대로 예쁜 분들을 보면 누구나 호의적이고 잘 대해 주려고 하죠.

 

대신 예쁘면서 능력까지 갖춘 여자분들은 능력있는 남자분들과 동등하거나

더 높은 레벨로 책정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분들은 제1 레벨로 까지 올라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죠.

 

3. 능력있는 여성

 

능력있는 여성은 아쉽게도 3순위로 책정했습니다.

여성의 경우는 경력단절이 있기 때문에 직위로 상승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경력단절과 유리전장이라는 사회적인 벽이 있으므로 아무래도 피해를 많이 받는 계층입니다.
이 계층에 있는 여성들을 위해서 정부나 기업이

앞으로 보다 더 개혁적인 방안을 많이 모색해야 하겠습니다.

 

4. 중산층

 

중산층에서는 그다지 성별의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여겨지네요.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을 잘 찾아내고

자신과 잘 어울리는 일을 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5. 하류층

 

하류층은 모두가 다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남편으로서 가족들에게 부끄러움과 미안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아내로서 가남함에 살림과 육아의 힘듬이 있겠죠.

하류층은 서로가 이해하고 힘을 모으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