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노트

우리나라도 유료자원봉사제도를 일부 실행 할 필요가 있다.

자원봉사의 의미가 아무런 대가없이 누군가를 위하여 돕는 행위로 볼 수 있는데 선진국의 경우는 그들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경제가 발전했음에도 선진국가에 비하여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편이며 대부분이 10대층으로서 내신성적 반영 때문에 비자발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런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스스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기 떄문에 이제는 봉사활동을 하는 이를 위한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1.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는 40~50대의 여성이 대부분이다.

전체 연령대 중에서는 10대가 가장 많이 참여하지만 내신성적에 의해서 참여하기 떄문에 비자발적입니다. 본인의 의지에 의해서 실행하는 연령은 40~50대의 중년층의 여성이 대부분입니다.

국가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끔씩 지원해서 참여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은 이런 활동에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고 남을 도울만한 여유가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아쉽게도 저도 그런 사람들 중에서 한명입니다.

2. 자발적인 참가를 위하여 경제적인 지원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부유한 계층이 이런 활동을 한다면 상관없으나 가난한 사람들이 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이 부족합니다. 실제로 자신조차도 힘들게 살아가면서 남들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들도 계시지만 그런 분들의 형편도 어느 정도 지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 유료자원봉사제도가 생긴다면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지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인 일자리 같은 경우에도 이와 어느 정도 유사하지만

대부분 아주 편안한 일을 하기 떄문에 다른 면이 많습니다. 따라서 잠재적인 봉사자가 될 수 있는 이들을 이끌기 위하여 유료제도를 조금씩 확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제는 고령화시대로 되어가는 시점에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점점 많아질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런 상황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금의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