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지를 위해서 공공장소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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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지를 위해서 공공장소에서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자.

 

얼마 전까지만해도 두자리수이든 코로나의 확진자들이 이제는 세자리로 늘어났습니다. 아마 네자리로 늘어나는 것은 이제는 시간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정도의 상황이면 앞으로 다가올 학생들의 개학에 따른 등교에도 차질이 생깁니다. 예전에 신종플루나 메르스 등을 경험했기 때무에 이제는 그러한 불행을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정부나 사회단체에서 조금 더 확실한 조치를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1. 마트, 지하철, 학교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자.

 

코로나 확진 진단을 받기 전에는 누구나 자신은 아닐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막상 한번 걸리고 나면 그 사람으로 인한 다른 감염자들의 피해는 아주 큽니다.

 

기침 증세가 있다면 일단은 코로나로 의심할 필요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기침하는 사람을 공공장소에 나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힘듭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는 예전처럼 값싼 1회용 Mask를 구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일이 나눠주기는 힘들지만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여 모두가 감염에 대한 방비를 하도록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하철을 탈 때는 반드시 Mask를 착용해야만 탈 수 있도록 하는 거죠. 그렇지 않으면 가까운 곳에 저렴한 Mask 판매소를 두고 착용 후에 타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공공장소의 기관들은 해당 장소를 꾸준히 깔끔히 소독해야 한다.

 

개개인이 틈날때마다 손을 씻어주는 것은 기본이겠죠. 공공장소에서 나올 때, 집으로 들어올 때 등 사람들을 많이 마주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줘야 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노력으로도 전염병의 확산을 막는 것은 어렵겠습니다. 지하철의 경우라면 차량, 무빙머신, 엘리베이터, 충전기계 등의 각종 장비를 계속적으로 소독해야 하겠습니다. 마트의 경우도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은 계속적으로 청소를 하고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하여 시식코너는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게다카 쇼핑카도 꾸준하게 소독을 해야 하겠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공공기관이나 정부의 노력도 함께 해야 이렇게 확산되는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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