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의 여자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Sabina Altynbekova)

여신 미모의 여자배구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 (Sabina Altynbekova)

 

국내에서도 예쁜 여자배구선수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죠. 요즘은 남자보다 오히려 여자배구가 더 인기가 좋은듯 하기도 합니다.

 

시선을 돌려서 전세계적으로 보면 카자흐스탄의 사비나 알틴베코바 (Sabina Altynbekova) 선수는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합니다. 황인이라서 한국인들에게도 더욱 매력에 끌릴 만한 여성입니다.

 

"배구를 실력으로 봐야지 외모로 보냐?"라고 하던 옛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예쁜 여성 선수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팀을 응원하기도 하죠.

 

사비나 알틴베코바 (Sabina Altynbekova)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거의 한국인과 비슷해보입니다. 카자흐스탄인들은 황인과 백인이 함께 사는 국가더군요. 그쪽 나라 여성들이 꽤 미인이 많던데 이 분도 외모가 칭찬할만하네요.

 

위의 샷은 배구선수인지 모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입니다. 솔직히 왠만한 모델들도 저 정도의 여자를 보면 기가 죽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녀가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면서 뛰는 모습이네요. 역시 운동선수는 운동을 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시합에 나가기 전에 스트레칭하는 모습입니다. 워낙 몸매도 좋아서 많은 남성팬들에게 사랑 받을 듯 합니다.

 

이 정도면 배구선수를 마치고 나면 모델이나 연예계에 진출하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미 전 세계에서도 예쁜 미모로 소문이 났을 정도이니 앞으로 모델로서도 멋진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