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자석붙이면 전기세가 더 나오는지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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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자석붙이면 전기세가 더 나오는지의 여부

 

지내다보면 냉장고에 붙이는 각종 자석이 계속 쌓이게 됩니다. 저희집은 굳이 한번도 악세사리로 구매한 적은 없으나 여기저기서 받은 것만으로도 제법 많이 붙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병따게 용도로 자석을 붙여두고, 그쪽에 자세히보면 해당 음식점이나 상품의 광고가 적혀있죠. 요즘도 악세사리처럼 귀엽게 사용하라고, 그런 것들을 나눠주는 업체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자꾸 붙이면 전기세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혹시라도 더 나온다면 굳이 보기 좋으라고 붙일 수는 없는 노릇이겠죠.

 

 

1. 자석을 붙이는 것과 전기세의 상관관계의 진실

 

저희 집에는 7개 가량을 붙여두었는데, 가끔씩은 액세서리의 용도로 엄청 많이 붙이는 분도 있습니다. 너무 양이 많다면 혹시나 요금이 오를 수 있다는 걱정을 하는 분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정답은 전기세와는 그다지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냉장고에 붙이는 악세사리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들은 자기장이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전기요금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례로 제가 아는 분에 의하면 거의 꽉 채우다시피 했는데도, 그전과 비교해서 요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2. 그럼 전기세를 줄이는 직접적인 방법은?

 

첫째, 문을 열었다가 닫는 행위를 자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체로 사람들이 너무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지마라고 말들을 많이 하곤 하죠. 이게 영향을 많이 미치는 이유는 한번 문을 열고 나서 닫을 경우에는 그 전의 온도로 돌아가기 위하여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기 떄문입니다. 그러므로 한번에 꺼내야 할 것을 미리 생각해서 문들 열 때 모두 꺼냈다가 넣을 떄도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둘째, 냉장고의 뒤편을 벽과 적당히 떨어뜨려야 합니다.

 

뒤쪽에는 환풍기가 있는데 이것이 벽에 너무 붙으면, 열을 떨어뜨리는데 방해를 하게 되므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괜히 공간을 아낀다고 딱~ 붙히지 말고, 적당히 환풍기가 공기가 잘 통할 만큼 띄워서 배치를 해주세요.

 

셋쨰, 공간을 너무 꽉 채우지 않아야 합니다.

 

공간이 좁지만 넣어야 할 것이 많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꽉꽉~ 밀어 넣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하면 음식물이 쉬원해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만큼 에너지가 소비되는 양도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대략 70% 정도까지만 채워둬야 안쪽에서 공기순환이 제대로 되기 때문에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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