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느 원피스 역시 명품 브랜드 답네요.

세린느 원피스 역시 명품 브랜드 답네요.

 

요즘 좋은 옷들이 많다고 하지만

상류 1%들이 입는 그녀들의 패션은 아무나 근접할 수는 없겠죠.

 

누구는 싼 가격으로 더 다양한 옷을 구매하지만,

어는 누군가는 한번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비싼 돈을 아낌없이 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옷의 매력이 그 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겠네요.

 

세린느의 신상품 중에서 블랙 원피스만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의상은 파티의상으로 왠만큼 몸매가 되지 않는다면

거의 소화가 불가능한 드레스네요.

 

외모가 조금 되는 분들이 잘만 꾸며서 입어주면

아주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살아날 듯 합니다.

 

두번째는 잘룩한 허리를 강조하면서

아래와 위쪽의 노출이 아주 심하네요.

 

고급스럽고 예쁘다는 것은 알겠지만

일반 서민들이 입기에는 아무래도 부담은 클듯~

 

옷의 질감이나 디자인이 일반 의상과는

차이가 많이 날 정도로 아주 세련된 의상인듯 합니다.

 

세번째는 언밸런스한 여신풍의 드레스네요.

찻용샷이 없어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위쪽에는 이너를 하나 정도 입어줘야 하겠죠.

 

아무튼 명품 브랜드로 소문이 난데에는 이유가 있군요.

그래도 옷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입어줘야

그것이 가장 멋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