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2중으로 쓸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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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 코로나를 차단하기 위해서 마스크를 2중으로 쓸 것을 추천한다.

 

요즘 마스크를 구하기가 아주 힘들어졌죠. 아마도 구매는 가능해도 예전에 비해서 가격대가 많이 올라가서 부담이 많이 되실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방한용과 미세먼지용을 2중으로 쓰고 있는데 공공장소에서 신종코로나에 대한 방어가 더 잘된다고 봅니다. 이 방식의 장점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할게요.

 

 

1. 개만 착용할 경우 문제점

 

첫째, 공공장소에서 한번 사용했다가 다음에 씻지 않고 혹시라도 반대편으로 돌려서 쓰면 그 전에 묻어 있던 바이러스가 입이나 코로 바로 침입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보통 1번 쓰고 나면 씻어서 쓰거나 1회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 편이죠.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다면 한개로 여러번 착용하는 것은 위생에 위험할 것입니다.

 

둘째, 보한용이나 미세먼지용은 공기가 침투할 공간이 어느 정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독감을 막을 확률이 75%, 침투될 확률이 25%된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입김이 마스크에 묻으면 그것을 통해서 바이러스가 간접적으로 통과될 위험성도 있겠습니다.

 

2. 두개를 겹쳐서 착용할 경우의 장점

 

안쪽에는 미세먼지용을 쓰고 바깥쪽에는 보한용을 착용합니다.

 

첫째, 보한용은 항상 바깥쪽에만 착용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마스크의 방향이 바뀌어도 미세먼지용을 쓰고 있기 때문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올 위험성이 없습니다. 안쪽에 있는 것은 혹시라도 모를 실수에 대한 보험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둘쨰, 두가지의 mask가 모두 하나만으로는 완벽하지 않기 떄문에 함께 착용하면 위험성을 왁벽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장점을 더하면 조금만 신경쓰면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나오는 독감용 mask를 착용하는 것도 좋으나 가격대가 비싸기 때문에 혹시라도 값싸게 씻어서 사용할 경우에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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