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신 아나운서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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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여신 아나운서 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국내에도 외모가 아름다운 아나운서들이

아이돌이나 탤런트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죠.

 

일본에서는 아마도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여신급의 아나운서가 나타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대개 모발이나 옷차림이

아주 단정한 스타일이 많았으나

일본은 조금 더 일찍 자유로운 스타일로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것으로 보이네요.

 

Erina Arai

 

한국 여성들에 비해서 신장은 조금 작은 편이지만

announcer분들은 대체로 체격이 너무 작지는 않네요.

 

솔직히 국내 여자분들보다 외모는 조금 떨어지지만

피부가 좋고 귀여운 면은 있다고 봅니다.

 

Mayuko Wakuda

 

핑크 블라우스에 검정 A라인 스커트를 입었네요.

외모로만 보면 우리나라 진행자와 크게 차이는 안느껴지는듯~

 

전 우리나라 여자분들도 예쁘기는 하지만

Japan 여자분들에게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꽤 많아 보입니다.

 

Ogawa Ayaka

 

진행하다가 웃을때 이빨이 가지런하게
보이는 것이 재팬 진행자들의 매력포인트죠.

 

일부러 송곳니를 기르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진행자라서 아마도 단정한 차림으로 입은듯 합니다.

 

Ugakimisato

 

이정도면 거의 여배우급의 외모네요.
니폰에서도 아마 제법 인기가 좋을듯~

 

Announcer들은 국제적인 교류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가끔씩 이런 여신급 진행자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도 꽤 반응이 좋겠네요.

 

Yamagishi Mai

 

거의 아이돌같이 톡톡튀는 외모죠.
국내에 비해서 일본에서는 레이어드 스타일이 많은 편이죠.

 

게다가 청순하면서 여성스러운 것을 어필하는 듯 합니다.
여친으로 삼으면 딱~ 괜찮을 것 같은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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