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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볼륨업 뽕패드를 여자들은 오히려 보기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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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볼륨업 뽕패드를 여자들은 오히려 보기 안좋다.

 

요즘은 몸매가 좋지 않아도 몸매교정 속옷이 많이 나오다보니 인위적으로 변화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가슴이 거의 없는 분들도 뽕을 이용해서 겉으로는 제법 볼륨감이 있어보이게 하기도 하죠.

 

최근에는 엉덩이 패드를 많이 이용하곤 하는데 솔직히 이것은 좀 많이 어색한 면이 많아보입니다. 또한 아래와 위의 매치가 잘 안되는 느낌도 많죠.

 

 

1. 몸매교정 속옷은 나름대로 괜찮아 보인다.

 

요즘은 가슴에 패드만 넣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실리콘 가슴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예 절벽에 가까운 분들도 이것을 착용하면 나르대로 라인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죠.

 

엉덩이 쪽도 조금 쳐지거나 작은 분들을 위해서 패드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조금만 사용하면 그다지 어색하지 않게 단점을 커버할 수도 있고

보기에도 더욱 예뻐 보이죠.

 

뱃살이 나오는 것도 바쁠 때에는 보정속옷을 이용해서 커버하는 것도 꽤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2. 지나친 의존은 오히려 보기 않좋을 뿐이다.

가끔씩 길거리를 걷다보면 뭔가 아주 불균형적인 라인을 보이는 여성분들이 보이곤 합니다. 가슴이 지나치게 크게 보이거나 골반이 비정상으로 크면 이상해 보이죠.

 

실제의 골반과 인공적인 골반은 상하의 밸런스에서 차이가 나타납니다. 대략 사람들이 보기에도 뭔가 어색해 보이기 때문에 심하게 뽕을 써는 것은 좋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SNS에서 이런 속옷들을 많이 착용하는데 그다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적절하게 라인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더 예뻐보이니 지나친 욕심은 삼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나친 아름다움의 추구는 오히려 역효과를 나을 듯 하네요. 특히 한국 여성들은 대체로 예쁜 편이니까 어느 정도만 패드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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